람보르기니가 지난 1일 브랜드 역사상 첫 NFT(대체 불가능 토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람보르기니 스페이스 키'라는 이름으로 5개 한정 제작된 이 NFT 작품에는 람보르기니가 2019년에 휴스턴 메소디스트 연구소와 함께 공동개발한 첨단 탄소섬유 복합소재 조각이 포함돼 있고, 이 첨단 탄소섬유 복합소재는 당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져 우주 환경에서 테스트를 받은 바 있습니다. 5개의 스페이스 키에 심어져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스위스 사진 작가 파비앙 외프너의 사진 작품으로 연결됨, 파비앙 외프너의 작품 '시공의 기억'은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울티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람보르기니 The Space Key 링크 (nft라고 검색하면 관련 내용이 나와요.)..
